치어리더 서현숙이 맥심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서현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서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최근 남성지 맥심 촬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5년 만에 맥심 구매해야겠다", "진짜 대박이다", "역대급 표지 아니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자랑했다.
한편 서현숙은 고양 오리온스 응원단 치어리더, 아산 우리은행 위비 응원단 치어리더, FC서울 응원단 치어리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