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오마이걸·온앤오프, ‘뮤뱅’에서 첫 시즌송 ‘타이밍’ 공개
WM엔터테인트먼트 소속 가수들이 어제(21일) 첫 시즌송 ‘타이밍(Timing)’ 무대를 KBS2 '뮤직뱅크'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결산에서 보여줬다.
이날 B1A4와 오마이걸, 온앤오프 멤버들은 레드, 화이트 컬러와 체크 패턴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팀의 노래를 부르는 듯 감정선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즌송 분위기에 어울리는 달콤한 감성 가득한 무대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WM엔터테인먼트의 첫 겨울 시즌송 ‘타이밍(Timing)’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황현 프로듀서 곡으로, 남녀 사이의 사랑과 우정 혹은 또 다른 무엇 인가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은 서로의 ‘타이밍’ 이라는 가사로 눈 내리는 겨울 고백하는 순간의 설렘을 담은 러브 윈터송이다.
도입부에서 울려 퍼지는 신스베이스는 심장 박동소리와 같은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며 후렴구에서는 리얼베이스로 변화하여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설렘의 절정으로 이끌어준다. 또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연말 일루미네이션을 연상시키며 눈 내리는 겨울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직전의 상황을 두근거리는 가사로 표현하였다.
WM엔터테인트먼트의 첫 시즌송 ‘타이밍(Timing)’은 지난 10일 첫 공개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WM엔터테인트먼트 소속 가수들이 어제(21일) 첫 시즌송 ‘타이밍(Timing)’ 무대를 KBS2 '뮤직뱅크'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결산에서 보여줬다.
이날 B1A4와 오마이걸, 온앤오프 멤버들은 레드, 화이트 컬러와 체크 패턴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포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팀의 노래를 부르는 듯 감정선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즌송 분위기에 어울리는 달콤한 감성 가득한 무대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를 이끌어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WM엔터테인먼트의 첫 겨울 시즌송 ‘타이밍(Timing)’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의 황현 프로듀서 곡으로, 남녀 사이의 사랑과 우정 혹은 또 다른 무엇 인가를 확인하게 되는 순간은 서로의 ‘타이밍’ 이라는 가사로 눈 내리는 겨울 고백하는 순간의 설렘을 담은 러브 윈터송이다.
도입부에서 울려 퍼지는 신스베이스는 심장 박동소리와 같은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며 후렴구에서는 리얼베이스로 변화하여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설렘의 절정으로 이끌어준다. 또한 신스리드 사운드가 연말 일루미네이션을 연상시키며 눈 내리는 겨울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직전의 상황을 두근거리는 가사로 표현하였다.
WM엔터테인트먼트의 첫 시즌송 ‘타이밍(Timing)’은 지난 10일 첫 공개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