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은퇴고민 “너무 힘들어서 다른 직업 전향하려고”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한 사연을 고백한다.
김규리는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지난해 배우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서 힘들었다.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도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월요병을 앓고 있다고. 김규라는 “주말 내내 말을 한마디도 안 할 정도로 조용했다가 월요일 아침만 되면 말을 쏟아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은퇴를 고민한 김규리의 사연은 1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규리가 은퇴를 고민한 사연을 고백한다.
김규리는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지난해 배우 은퇴를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서 힘들었다.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도 있었다고 밝혔다.
은퇴를 고민한 김규리의 사연은 14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