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남심 저격 어깨’ [포토화보]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운동으로 만들어진 어깨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올 화이트로 가방까지 화이트로 맞춰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남심을 저격하는 어깨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전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년째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인 제니퍼 로페즈의 운동으로 만들어진 어깨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포착된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올 화이트로 가방까지 화이트로 맞춰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그녀는 운동으로 다져진 남심을 저격하는 어깨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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