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재숙, 다시 미스틱 품으로…훈훈한 전속계약

입력 2019-10-23 1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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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재숙, 다시 미스틱 품으로…훈훈한 전속계약

배우 하재숙이 다시 한번 미스틱과 손을 잡고 활동을 이어간다.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하재숙은 전 소속사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이전에 몸담았던 미스틱스토리와 다시 계약해 함께 활동할 계획이다.

하재숙은 최근 KBS2 드라마 ‘퍼퓸’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오는 11월 공연 ‘헤비메탈 걸스’를 통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미스틱스토리에는 윤종신, 김이나, 김영철, 서장훈, 기안84, 하림,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박재정, 민서, 박혁권, 태항호, 한채아, 고민시, 김시아 등 가수, 배우, 엔터테이너들이 다수 소속돼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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