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배우 옹성우가 국내 단독 팬미팅을 연다.
6일 옹성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옹성우가 2020년 1월 서울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태국,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팬미팅을 이어나간다.
차기작으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선택해 더욱 바쁜 행보를 이어나가는 옹성우는 팬미팅으로 팬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