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딘 분노, 암표상 피해 토로 “프리미엄 5000원”
래퍼 딘딘이 티켓 암표상에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딘딘. 그는 “내 첫 콘서트 티켓이 예매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는 티켓 암표상의 싹쓸이 때문이었다.

딘딘은 1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딘섬니아’를 개최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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