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양지원·홍자, 서대문역 전광판 주인공

입력 2020-02-10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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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양지원·홍자, 서대문역 전광판 주인공

트로트 가수 양지원과 홍자가 '트롯픽' 위클리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2월 1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 양지원은 22만6530 포인트로 남성 부문, 홍자는 5만3020포인트로 여성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둘은 4주간 포인트 집계 결과를 반영해 초대형 전광판 서포트를 하는 이벤트의 주인공으로도 선정됐다. 양지원은 55만7610포인트, 홍자는 총 47만3430포인트를 얻었다.

해당 이벤트는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투표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양지원과 홍자의 홍보 영상은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일주일간 5호선 서대문역 사거리 1번 출구 밖 신한은행 건물 초대형 옥상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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