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영화 ‘기생충’ 번역가 달시 파켓과 인증샷을 찍었다.

9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SNS에는 “오늘의 직업인 번역가 달시 파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라디오쇼’ 스튜디오에서 DJ 박명수와 번역가 달시 파켓이 환히 웃고 있다.

이날 달시 파켓은 ‘라디오쇼’에 출연해 ‘기생충’ 번역과 관련된 영화 이야기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