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타 캐나리스, 완벽한 트레이닝복 핏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의 근황이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입어 완벽한 핏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2005년 영화 ‘듀스 비갈로 2 - 유로피안 지골로’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