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최연화, 3주 연속 1위…전광판 서포트 코앞

입력 2020-03-30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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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영탁·최연화, 3주 연속 1위…전광판 서포트 코앞

트로트 가수 영탁과 최연화가 '트롯픽' 주간 투표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0일 아이돌 투표 명가 ‘아이돌픽’이 론칭한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영탁과 최연화는 3월 누적 3주차 투표에서 정상에 올랐다.

영탁은 남성 가수 부문에서 193,870포인트를 획득해 누적 662,900포인트를, 최연화는 여성 가수 부문에서 103,780포인트를 얻어 누적 662,860포인트를 기록했다.

해당 투표 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9일까지였으며 이번주 누적 4주차까지 결과를 반영해 오는 4월 5일 집계를 마감, 1위를 차지하는 트로트 가수의 서대문역 사거리 전광판 홍보 서포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트롯픽' 측은 "이번주부터는 재미 요소를 더해, 홍자와 이찬원을 대상으로 이미지 매력 대결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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