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가족과 평화로운 산책길 ‘마스크 필수’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가 가족과 평화롭게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제니퍼 가너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족과 함께 평화롭게 산책을 즐겨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2015년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