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과 박기웅이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본사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앞서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