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근황 포착…런웨이 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옆트임이 있는 검은색 스커트를 입어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며, 카메라를 의식한 채 얼굴을 가리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옆트임이 있는 검은색 스커트를 입어 길거리를 런웨이 현장으로 만들며, 카메라를 의식한 채 얼굴을 가리면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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