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60대 나이 밑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62)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샤론 스톤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60대라고 하기에 믿기지 않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샤론 스톤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