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얼굴 가득 스티커…불감증 논란 후 근황

입력 2020-05-30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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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얼굴 가득 스티커…불감증 논란 후 근황

가수 출신 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곳곳에 있는 아이들의 장난감과 가희 얼굴에 붙어 있는 스티커가 눈길을 끈다.

가희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불감증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소속사는 '귀국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나 만약에 사태에 대비, 2주간 인적이 드문 서울외곽 가족의 집에서 자가격리를 이어갔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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