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편 처음 만난 날. 내 남편 24살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24살 진화는 날렵한 얼굴 선과 훈훈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함소원의 팬들은 “진화 잘 생겼다”“훈남을 남편으로 만난 함소원이 능력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