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하하♥별 “간만의 부부샷, 1년 동안 고생했다”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막내딸 돌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올려보는 송이 돌 파티 때의 엄빠(엄마 아빠) 사진. 세 번째 사진은 좀 느끼한데 철저한 연출의 티가…그래서 네 번째엔 못 참고 항의 중인 남편. ‘얘 대체 왜 이렇게 뻔뻔하냐며’ (웃음)”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하하와 별은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웃음 자연스러운 스킨십에서 두 사람의 부부애가 느껴진다.
별은 해시태그로 “#간만의투샷 #부부샷 #1년동안고생했다우리#사실은내가더 #내가했지많이#푸하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유진이 해당 게시글에 “예쁘다. 축하해”라며 돌 축하와 함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하하와 별 부부가 막내딸 돌을 기념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올려보는 송이 돌 파티 때의 엄빠(엄마 아빠) 사진. 세 번째 사진은 좀 느끼한데 철저한 연출의 티가…그래서 네 번째엔 못 참고 항의 중인 남편. ‘얘 대체 왜 이렇게 뻔뻔하냐며’ (웃음)”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별은 해시태그로 “#간만의투샷 #부부샷 #1년동안고생했다우리#사실은내가더 #내가했지많이#푸하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유진이 해당 게시글에 “예쁘다. 축하해”라며 돌 축하와 함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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