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혼성 그룹 싹쓰리가 바닷가에서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는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 비디오에 열중하는 싹쓰리의 모습이 담신 사진이 공개됐다.
이 밖에도 장난꾸러기 같은 유두래곤의 모습은 물론 햇살이 뜨거운 듯 교통 콘을 뒤집어 쓴 비룡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싹쓰리는 최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을 공개,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놀면 뭐하니?’ 인스타그램에는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 비디오에 열중하는 싹쓰리의 모습이 담신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맑은 날씨의 해변가에서 각종 포즈를 취하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린다G는 그동안 보여준 강한 모습과 다르게 헤드폰을 쓴 채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장난꾸러기 같은 유두래곤의 모습은 물론 햇살이 뜨거운 듯 교통 콘을 뒤집어 쓴 비룡의 모습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싹쓰리는 최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음원을 공개, 주요 차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또한, 오는 25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사진=놀면 뭐하니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