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올마이티레코즈 

사진제공 | 올마이티레코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마이티 마우스가 고(故) 휘성의 1주기 추모공연에 MC로 참여하며 깊은 우정을 전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마이티 마우스 추플렉스와 쇼리는 MC를 맡아 공연을 이끌었다.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는 휘성의 1주기를 기념해 마련된 무료 공연이다. 마이티 마우스를 비롯해 케이윌, 솔지, 방예담, 정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함께했다.

이들은 밴드 버전으로 편곡된 휘성의 명곡들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울림을 전했다. 마이티 마우스는 휘성과 각별한 우정을 나눴던 동료로서 이번 공연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추플렉스와 쇼리는 MC로 안정적인 진행을 펼치며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자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민영 (BBGIRLS))’를 발매한다. ‘랄랄라’는 2011년 발표돼 멜론 연간차트에 오르며 사랑받은 마이티 마우스의 대표곡으로, 약 15년 만에 새로운 감성으로 다시 공개된다.

‘휘성 트리뷰트 X MBC 잇츠라이브’는 MBC K팝 라이브 콘텐츠 유튜브 채널 ‘잇츠라이브’를 통해 추후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