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코로나19 조심하세요. 우리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소희 모습이 담겼다. 27일 촬영한 사진 속 한소희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범상치 않은 매력을 뽐내는 한소희는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이후 다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