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은영 회춘?…아나운서 지원사진 공개 “풋풋하고 노숙해”
방송인 박은영이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장 정리하다 발견한 14년 전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서류전형에 쓰려고 찍었던 프로필 사진. 풋풋하고도 노숙해 보이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4살 박은영의 생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외모와는 달리 성숙한 헤어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이모님 아녜요. 헬멧 아님. 회춘하나요”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박은영이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장 정리하다 발견한 14년 전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서류전형에 쓰려고 찍었던 프로필 사진. 풋풋하고도 노숙해 보이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4살 박은영의 생기 있는 모습이 담겼다. 풋풋한 외모와는 달리 성숙한 헤어와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이모님 아녜요. 헬멧 아님. 회춘하나요” 등의 해시태그를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남편 김형우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