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 플라자,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산책 시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오브리 플라자의 평화로운 일상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하는 오브리 플라자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오브리 플라자는 그레이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매치하여 편안한 산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오브리 플라자는 2006년 영화 ‘Killswitch’에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