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NTX, 소년美 넘치는 비주얼+절도 있는 안무로 팬심 저격

입력 2020-11-08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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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보이그룹 NTX(엔티엑스)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를 꾸몄다.

NTX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매직슈즈(MAGIC SHOES)’로 무대를 펼쳤다.

이날 NTX는 맑은 미소가 돋보이는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직접 창작한 절도 있는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도 남겼다.

‘매직슈즈’는 NTX의 프로듀싱 팀 바이코닉의 작품이다. 바이코닉은 지성과 로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직슈즈’의 작사, 작곡은 로현, 편곡에는 로현, 지성이 오로지 그들만의 손으로 빚어냈다.

‘매직슈즈’로 컴백한 NTX는 앞으로 각종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출처 : SBS ‘인기가요’ 캡처]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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