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조여정, 조우진, 이정은, 박해수, 김혜준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