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스미스, 핑크 레깅스로 드러내는 '건강美' 넘치는 몸매 [포토화보]

영국 출신 배우 메이지 스미스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오핑턴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메이지 스미스는 진한 회색 크롭 패딩 재킷과 핑크 레깅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메이지 스미스는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