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유튜브 오픈, 영상도 없는데 벌써 1만3천 돌파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인사하며 “인스타그램 오피셜에 이어 유튜브가 오픈된다. 다양한 활동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놀러와 달라”고 밝혔다. 27일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남기며 오후 8시 공식 유튜브가 오픈된다고 다시 한 번 소식을 전했다.
현재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구독자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윤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12월 11일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윤아는 26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인사하며 “인스타그램 오피셜에 이어 유튜브가 오픈된다. 다양한 활동이 담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많이 많이 놀러와 달라”고 밝혔다. 27일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남기며 오후 8시 공식 유튜브가 오픈된다고 다시 한 번 소식을 전했다.
현재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아직 영상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구독자 1만3000명을 돌파하며 윤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윤아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12월 11일 첫 방송.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