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11월에도 최강자였다…위클리 1위
트로트가수 영탁과 홍자가 11월 마지막주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위클리투표 전광판 12회차 중 2차시에서 영탁은 남성 가수 부문(57만5,590p) 1위에 올랐다.
홍자 역시 5만8340p을 획득해 여성 가수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영탁은 홍자는 11월 투표 내내 트롯픽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로트가수 영탁과 홍자가 11월 마지막주 트롯픽 위클리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위클리투표 전광판 12회차 중 2차시에서 영탁은 남성 가수 부문(57만5,590p) 1위에 올랐다.
홍자 역시 5만8340p을 획득해 여성 가수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영탁은 홍자는 11월 투표 내내 트롯픽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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