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강렬한 레드 원피스...일상이 화보 그 자체 [포토화보]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상점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베컴은 강렬한 레드 롱 원피스와 핑크 슈즈를 매치한 패션으로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아일랜드에서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그리고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