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포터,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한 분위기 [포토화보]

영국 출신 배우 조지 포터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러버풀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조지 포터는 짧은 크림색 퍼 코트와 베이지 토트백을 매치한 패션으로 여성스러우면서 발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조지 포터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