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펜트하우스’ 21회 이지아→유진 줄초상…시즌2 언제?
역시 ‘순옥킴’이다. SBS ‘펜트하우스’가 시즌1 마지막회(21회)까지 휘몰아치더니 상상 이상의 ‘줄초상’ 엔딩을 맞았다. 애타는 시청자들은 “시즌2 언제 하냐”며 성화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21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이지아)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판을 앞두고 심수련의 후배 김 기자(기은세)로부터 심수련이 남긴 탄원서를 본 오윤희. 그는 결국 재판에서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로건리(박은석)에게도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스스로 목에 흉기를 찌르며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은 오윤희가 아니라 주단태(엄기준)였다. 그는 증거를 조작해 오윤희를 범인으로 만들었고 천서진(김소연)과 함께 비로소 펜트하우스를 차지했다.
줄초상 엔딩도 모자라 ‘악인’들의 승리로 마무리 된 ‘펜트하우스’ 시즌1. 이날 2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돌파,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5년 만에 30%를 돌파했으며 ‘펜트하우스’ 시즌1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행(?)인 것은 아직 ‘펜트하우스’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것. 시즌2뿐 아니라 시즌3도 남아있다. 각 12부작으로 편성된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방송 중인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후속작으로 2월 방송될 전망이다.
21회까지 방송됐지만 ‘펜트하우스’ 시즌1이 남기고 시즌2가 거둬들일 ‘떡밥’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나비 문신을 한 여인의 정체, 청아예술제,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천서진의 영상, ‘펜트 키즈’들의 흑화, 오윤희의 누명 등이다. “김순옥의 드라마는 캐릭터가 사망해도 부검이 나오기 전까지는 진짜 사망했다고 볼 수 없다” “사망해도 쌍둥이로 다시 나올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대로 극 중 사망한 이지아와 유진까지 살아 돌아올 가능성도 농후하다.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시즌 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 2가 곧 찾아온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역시 ‘순옥킴’이다. SBS ‘펜트하우스’가 시즌1 마지막회(21회)까지 휘몰아치더니 상상 이상의 ‘줄초상’ 엔딩을 맞았다. 애타는 시청자들은 “시즌2 언제 하냐”며 성화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 21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심수련(이지아)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판을 앞두고 심수련의 후배 김 기자(기은세)로부터 심수련이 남긴 탄원서를 본 오윤희. 그는 결국 재판에서 심수련을 죽이지 않았다고 고백했고 로건리(박은석)에게도 진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스스로 목에 흉기를 찌르며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심수련을 죽인 진짜 범인은 오윤희가 아니라 주단태(엄기준)였다. 그는 증거를 조작해 오윤희를 범인으로 만들었고 천서진(김소연)과 함께 비로소 펜트하우스를 차지했다.
줄초상 엔딩도 모자라 ‘악인’들의 승리로 마무리 된 ‘펜트하우스’ 시즌1. 이날 21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돌파,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상파 미니시리즈 드라마 중 5년 만에 30%를 돌파했으며 ‘펜트하우스’ 시즌1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21회 연속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행(?)인 것은 아직 ‘펜트하우스’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것. 시즌2뿐 아니라 시즌3도 남아있다. 각 12부작으로 편성된다. ‘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방송 중인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후속작으로 2월 방송될 전망이다.
21회까지 방송됐지만 ‘펜트하우스’ 시즌1이 남기고 시즌2가 거둬들일 ‘떡밥’은 아직 많이 남아있다. 나비 문신을 한 여인의 정체, 청아예술제,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한 천서진의 영상, ‘펜트 키즈’들의 흑화, 오윤희의 누명 등이다. “김순옥의 드라마는 캐릭터가 사망해도 부검이 나오기 전까지는 진짜 사망했다고 볼 수 없다” “사망해도 쌍둥이로 다시 나올 수 있다”는 누리꾼들의 주장대로 극 중 사망한 이지아와 유진까지 살아 돌아올 가능성도 농후하다.
‘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시즌 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 2가 곧 찾아온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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