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반 아우텐, 아슬아슬한 노출...남다른 볼륨감 [포토화보]

영국 출신 배우 데니스 반 아우텐의 육감적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공연장에서 포착된 데니스 반 아우텐은 가슴 라인이 노출된 짙은 올리브색의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한편, 데니스 반 아우텐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