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그레이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룩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이 그레이 컬러를 완벽 소화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차콜그레이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그레이 코트와 같은 색의 모자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