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가 러블리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41회에서는 스테파니 리의 반전 매력 넘치는 하루가 그려졌다.

시크와 도도의 대명사 스테파니 리는 평소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러블리한 반전 매력으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아침부터 빅사이즈 양푼 비빔밥을 비벼먹는가 하면, 개불 30마리까지 폭풍 흡입하는 대식가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리는 광고 촬영을 앞두고 먹방 본능을 주체하지 못해 매니저와 티격태격 붕어빵 쟁탈전을 벌이기도. 먹부림에도 불구, 스테파니 리는 모델 출신다운 프로페셔널함으로 여러 콘셉트의 광고를 완벽히 소화해 감탄사를 유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영어 왕초보 매니저를 위해 스케줄이 없는 날 직접 영어를 가르쳐주고 있는 것. 이에 매니저는 “영어 실력이 유치원생 수준 정도”라고 셀프 제보했다. 스테파니 리가 기초부터 발음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가운데, 매니저는 영어 원어민 발음에 진땀을 흘려 귀여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41회는 2049 시청률에서 3.6%(2부)를 기록하며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