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사진 한 장으로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자 남편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조수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원 대표는 아들과 비슷한 색깔을 겉옷을 입고 아들을 돌보고 있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서 모두 삭제하고 팔로우도 취소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지난해 12월7일, 조수애는 아들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SNS 활동을 재개해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조수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남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원 대표는 아들과 비슷한 색깔을 겉옷을 입고 아들을 돌보고 있다.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조수애와 박서원 대표는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서 모두 삭제하고 팔로우도 취소해 불화설에 휩싸였다.
이후 지난해 12월7일, 조수애는 아들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SNS 활동을 재개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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