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프니 조이, 해변가를 물들이는 육감美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대프니 조이의 육감적인 매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대프니 조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대프니 조이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