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감탄을 부르는 패셔니스타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패션 센스가 화제가 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나 샤크는 화려한 체크무늬 투피스와 블랙 가죽 롱부츠를 매치한 패션을 완벽 소화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하며 딸 레아를 낳았으나, 지난 2019년에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