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노래 교실 인기 선생님으로 선정됐다.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트롯 노래교실이 개설된다면 가장 인기 많은 가수 선생님은?'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31만14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데뷔 10년을 맞이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미스터트롯' 팬심을 사로잡은 그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내 딸 하자'를 통해 MC로도 신고식을 치렀고 재치있는 진행 능력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보여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트롯 노래교실이 개설된다면 가장 인기 많은 가수 선생님은?'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31만145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지난 4월, 트로트 가수 데뷔 10년을 맞이했다. 잘생긴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미스터트롯' 팬심을 사로잡은 그는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내 딸 하자'를 통해 MC로도 신고식을 치렀고 재치있는 진행 능력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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