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의 'Antidote'가 4월 베스트 음원으로 선정됐다.
1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Antidote'는 '4월의 베스트 음원'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10만 5542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의 노래는 지난 2월에도 베스트 음원 스페셜 투표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당시 ‘PARANOIA’에 이어 'Antidote'까지 투표 정상을 차지하며 강다니엘의 음악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Antidote'가 수록된 강다니엘의 ‘YELLOW’ 앨범은 가온 4월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강다니엘은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인 'YELLOW'를 통해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활동을 끝났지만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컨텐츠를 차례로 공개, 소통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0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강다니엘의 'Antidote'는 '4월의 베스트 음원'을 주제로한 스페셜 투표에서 10만 5542P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의 노래는 지난 2월에도 베스트 음원 스페셜 투표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당시 ‘PARANOIA’에 이어 'Antidote'까지 투표 정상을 차지하며 강다니엘의 음악이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Antidote'가 수록된 강다니엘의 ‘YELLOW’ 앨범은 가온 4월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영예도 안았다.
강다니엘은 컬러 시리즈의 마지막인 'YELLOW'를 통해 의미있는 족적을 남겼다. 활동을 끝났지만 공식 계정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컨텐츠를 차례로 공개, 소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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