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신영이 사망 교통사고를 낸 점에 사과하며 심경을 밝혔다.
박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려 “어제(11일)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신영은 “내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다.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사고 정황을 밝혔다.
이어 박신영은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 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한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신영은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재차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앞서 박신영은 10일 오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 이하 박신영 글 전문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습니다.
저는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더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박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려 “어제(11일)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신영은 “내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다.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사고 정황을 밝혔다.
이어 박신영은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 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한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신영은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며 재차 사죄의 뜻을 전했다.
앞서 박신영은 10일 오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 피해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사망했다.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 이하 박신영 글 전문
어제는 너무 경황이 없어 조금 더 일찍 사과드리지 못한 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저에게도 명백히 과실이 있습니다.
저는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어제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 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기사의 수많은 댓글들로 인해 상처받으신 유가족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더이상 고인에 대한 비난은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고인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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