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D가 '메이킹 아머: 현빈'을 론칭한다.
'메이킹 아머: 현빈'은 배우 현빈의 백스테이지 다큐멘터리 필름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끊임없는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만의 몸과 마음의 갑옷을 만들어가는 현빈의 노력을 조명한다. 오는 26일(수)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첫 공개된다.
이번 필름에서는 촬영 직전 현빈이 마주하는 감정과 속마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감없이 펼쳐진다. 현빈은 "후회없이 카메라 앞에 서기 위해 스스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인다"라며 "준비가 부족하면 불안감이 모든 감각을 잠식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끈다.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현빈만의 마인드 트레이닝도 이어진다. 현빈 스스로 온전히 집중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 감각적인 앵글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카메라 앞에서 항상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현빈이 전할 치열한 고민과 이면의 노력이 기대를 높인다.
'메이킹 아머: 현빈'은 26일(수)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tvN D ENT'에서 첫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