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머신 건 켈리, 아찔한 의상 입고 파격 키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와 가수 머신 건 켈리 커플의 존재감이 돋보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백스테이지에서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가 아찔한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키스를 선보였다.
한편,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