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새로운 작곡가를 발굴하고 K팝 히트곡 메이커를 찾는다.

JYP 창의성 총괄 책임자(CCO: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이 설립한 소속 작가 저작권 관리 음악 출판사 JYP 퍼블리싱이 송라이터 오디션을 개최한다. JYP 퍼블리싱은 시대를 앞서가는 음악과 작가 발굴을 위한 노력에서 나아가 데모 피칭 및 프로모션, 이용 촉진을 통한 라이센싱 기회 창출, 차세대 프로듀서 양성 등 국내외 사업 노하우를 토대로 뮤직퍼블리싱 산업을 선도하는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JYP 퍼블리싱에는 K팝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필두로 원더걸스 \'Why So Lonely\'(와이 소 론니), DAY6(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숱한 명곡을 만든 홍지상, ITZY(있지) \'Sorry Not Sorry\'(쏘리 낫 쏘리), NiziU(니쥬) \'Take a picture\'(테이크 어 픽처)에 참여한 심은지, 트와이스 \'Feel Special\'(필 스페셜), NiziU \'Poppin\' Shakin\'\'(팝핀 쉐이킹)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이우민(collapsedone) 등 유명 작가진이 포진했다.

특히 2018년 개최한 송라이터 오디션을 통해 입상한 작가 캐스(KASS)는 최근 ITZY의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학력, 연령, 경력에 제한이 없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하다. JYP 퍼블리싱 오디션 페이지(audition.jyppub.com)에 제공된 트랙에 멜로디, 가사, 가이드를 완성해 총 2곡을 제출하면 되고,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2차 송 캠프를 거쳐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모든 심사 과정을 통과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일정 상금과 함께 JYP 퍼블리싱 소속 작가 계약을 맺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5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