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제, 26일 부친상 [공식]

입력 2021-07-26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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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강동철)가 부친상을 당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용감한 형제가 현재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전했다.

용감한형제는 최근 브레이브 걸스 ‘롤린’ 역주행으로 대한민국 대표 프로듀서임을 재차 증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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