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고잔스키, 아찔한 패션으로 복근 강조 [포토화보]

모델 스테파니 고잔스키의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스테파니 고잔스키는 블랙 시스루 미니 드레스를 착용하여 탄탄한 복근과 다리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스테파니 고잔스키는 미국 출신 모델로,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