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신장 투석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이수근과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아침부터 혈관 보고 왔다. ‘혈류가 너무 세서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장기적으로 심장이 엄청 무리가 돼서 심장이 걱정된다’는 말씀과 혈관의 문제들이 생길 거라는 말씀을 들었다”며 “아직은 몸으로 느끼는 바가 없어 와닿지 않아 어리둥절 멍하니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권유에 처음 이식 수술에 너무 고생했던 지라 강하게 안 한다 했다. 요즘은 내가 이식했던 10년 전보다 약도 좋아지고 기술도 좋아져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고 고백했다.
박지연은 “이식을 하고 싶다고 당장 되는 것도 아니지만 뇌사자 대기를 걸어놓고서 기대 안 했던 내가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잠시나마 꺼내본 하루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병원을 다니면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이 더 힘들다. 예민함 다 받아주고 희망적으로 미래를 그려주는 남편이 참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여기서 더 아프지 않아야 남편 어깨 짐을 덜어주는 거다. 희망, 두려움 만감이 교차했던 하루 어찌됐든 또다시 내일 투석 걱정하는 밤이고 내일의 해는 뜰 테니 내일의 하루나 일단 잘 지내봐야 한다”고 적었다.
이수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아들 출산 중 임신 중독으로 신장 이상이 생겼다. 이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투석 치료를 진행 중이다.
이수근은 한 방송에서 박지연이 장인의 신장을 이식 받았으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3년째 투석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박지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이수근과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박지연은 “아침부터 혈관 보고 왔다. ‘혈류가 너무 세서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장기적으로 심장이 엄청 무리가 돼서 심장이 걱정된다’는 말씀과 혈관의 문제들이 생길 거라는 말씀을 들었다”며 “아직은 몸으로 느끼는 바가 없어 와닿지 않아 어리둥절 멍하니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젊으니 이식을 다시 한 번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권유에 처음 이식 수술에 너무 고생했던 지라 강하게 안 한다 했다. 요즘은 내가 이식했던 10년 전보다 약도 좋아지고 기술도 좋아져 삶의 질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생각이 많아진 하루였다”고 고백했다.
박지연은 “이식을 하고 싶다고 당장 되는 것도 아니지만 뇌사자 대기를 걸어놓고서 기대 안 했던 내가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잠시나마 꺼내본 하루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지연은 남편 이수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병원을 다니면 본인도 힘들지만 옆에 있는 가족이 더 힘들다. 예민함 다 받아주고 희망적으로 미래를 그려주는 남편이 참으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여기서 더 아프지 않아야 남편 어깨 짐을 덜어주는 거다. 희망, 두려움 만감이 교차했던 하루 어찌됐든 또다시 내일 투석 걱정하는 밤이고 내일의 해는 뜰 테니 내일의 하루나 일단 잘 지내봐야 한다”고 적었다.
이수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둘째 아들 출산 중 임신 중독으로 신장 이상이 생겼다. 이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투석 치료를 진행 중이다.
이수근은 한 방송에서 박지연이 장인의 신장을 이식 받았으나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3년째 투석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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