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M
MBC ‘무한도전’ 팬들이 뽑은 최고의 에피소드 20편이 MBC M을 통해 방송된다. 25일 MBC M은 “‘무한도전’ 팬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에피소드 20편을 27일부터 29일까지 방영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20편은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 팬 페이지 ‘이토뭐’에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벌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뽑았다. 1위는 유재석, 정준하 등 멤버들이 각각 부장·과장 등을 맡아 회사원들의 일상을 연기한 ‘무한상사’ 편이다. 이어 ‘짝꿍 특집’ ‘죄와 길 특집’ ‘명수는 12살’ ‘텔레파시 특집’ 등을 방영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