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단발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맨틱한 진보주의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예슬은 긴머리카락을 자르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도시적인 분위기와 화려한 보석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