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리얼리티 액션스릴러.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질'은 9월 10일(금), 9월 11일(토), 9월 12일(일) 주말 3일 동안 6만870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2만1459명을 기록했다.
‘인질’은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김재범, 이유미, 류경수, 정재원, 이규원, 이호정 등 신예 배우들의 열연,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인질'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