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父김갑수 이정재 자랑에 부러움 (‘갓파더’)

입력 2021-11-06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KBS2 '갓파더' 제공]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 국민 아들들의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6일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국민부자(父子)들과 함께 우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꿀잼'을 선사한다.

이날 '갓파더'에선 김갑수와 장민호의 '오징어 게임'이 펼쳐진다. 지난 5회에서 '목포 투어'를 떠난 김갑수와 장민호는 목포 시화골목을 찾는다. 그곳에서 판매하는 옛날 상품들을 보며 향수에 젖은 김갑수와 장민호. 두 사람은 장민호의 제안으로 '달고나 게임', '구슬 게임', '딱지 치기' 등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옛 게임들로 승부한다.

또한 장민호는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정재와의 친분을 밝힌 김갑수를 보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갑수와 이정재는 JTBC 드라마 '보좌관'으로 인연을 맺은 사이. 이에 따라 '우주 대스타'가 된 이정재가 '사슴 부자'의 목포 여행에 깜짝 출연할지 호기심을 높인다.

허재는 '농구 후배' 우지원과 함께 연극 '리어왕'에서 열연 중인 이순재를 위한 선물로 수제 찹쌀떡 만든다. 특히 허재는 이순재 뿐만 아니라 '리어왕' 스태프 총 40인분의 찹쌀떡까지 만들며 정성을 기한다고. '자칭 허장금' 허재는 우지원을 초대해 함께 음식을 준비한다.

하지만 허재와 우지원은 수제 찹쌀떡 만드는 도중 떡메질부터 고물 묻히기까지 '마라맛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콩국수부터 추어탕 요리까지 '못 하는 게 없는' 허재가 이번에는 이순재의 연습실까지 찹쌀떡을 잘 배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이번 '갓파더'에선 주현 통나무집의 비밀 장소인 드레스룸이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세윤은 드레스룸에서 트렌치코트 등 30년 묵은 500여 벌의 유물 옷들을 발견하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문세윤은 비닐도 뜯지 않은 옷들을 버리려 하고 주현은 드라마 '서울뚝배기' 출연 당시 손수 사다 모은 것들을 지키려 해 팽팽한 대결이 펼쳐진다.

KBS2 '갓파더'는 리얼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이다.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